전남도 “진주 기도원 방문 검사 ‘행정명령’”
입력 2021.01.13 (09:52)
수정 2021.01.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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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을 방문한 순천 거주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전남도는 이 곳을 방문한 도민들은 오는 15일까지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긴급 행정명령을 내렸고, 광주시 역시 방문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어제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효정요양병원 밀접 접촉자 2명 등 모두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고 전남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편 어제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효정요양병원 밀접 접촉자 2명 등 모두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고 전남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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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진주 기도원 방문 검사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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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09:52:32
- 수정2021-01-13 11:35:48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을 방문한 순천 거주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전남도는 이 곳을 방문한 도민들은 오는 15일까지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긴급 행정명령을 내렸고, 광주시 역시 방문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어제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효정요양병원 밀접 접촉자 2명 등 모두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고 전남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편 어제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효정요양병원 밀접 접촉자 2명 등 모두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고 전남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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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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