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철도역사 6곳에 관광체험시설 조성

입력 2021.01.13 (09:54) 수정 2021.01.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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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과 정선지역 철도역사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시설을 조성하는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 협력사업이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전체 사업비 193억 원을 들여 태백과 추전역, 정선과 나전역 등 철도역사 6곳을 중심으로 주변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시설을 조성하고, 관광 거점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철도역 연계 협력사업은 내년 착공 이후 2023년과 2024년에 준공해,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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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광지역 철도역사 6곳에 관광체험시설 조성
    • 입력 2021-01-13 09:54:41
    • 수정2021-01-13 10:22:04
    930뉴스(강릉)
태백과 정선지역 철도역사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시설을 조성하는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 협력사업이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전체 사업비 193억 원을 들여 태백과 추전역, 정선과 나전역 등 철도역사 6곳을 중심으로 주변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시설을 조성하고, 관광 거점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철도역 연계 협력사업은 내년 착공 이후 2023년과 2024년에 준공해,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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