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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많이 할수록 심혈관계 건강에 좋아”
입력 2021.01.13 (10:04) 수정 2021.01.13 (10:16) 국제
운동을 많이 할수록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12일(현지시간) 의학저널인 플로스 메디신(PLOS Medicine)에 게재된 연구 논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팀이 최근 5년간 9만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에 따르면 운동과 관련된 모든 동작이 심혈관계 건강을 증진하면서 질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격렬한 강도의 운동을 지속적으로 한 사람들 중 상위 25%에 속하는 사람들은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이 평균 54∼63% 낮아졌습니다.

적당하거나 격렬한 정도의 운동을 한 사람들은 위험률이 48∼57% 떨어졌다. 이는 전체 대상자의 4분의 1에 달합니다.

또 격렬한 운동을 할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더 효과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에서 흡연이나 음주량, 체중 등 심장 질환에 관련된 요인들은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조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 “운동 많이 할수록 심혈관계 건강에 좋아”
    • 입력 2021-01-13 10:04:14
    • 수정2021-01-13 10:16:59
    국제
운동을 많이 할수록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12일(현지시간) 의학저널인 플로스 메디신(PLOS Medicine)에 게재된 연구 논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팀이 최근 5년간 9만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에 따르면 운동과 관련된 모든 동작이 심혈관계 건강을 증진하면서 질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격렬한 강도의 운동을 지속적으로 한 사람들 중 상위 25%에 속하는 사람들은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이 평균 54∼63% 낮아졌습니다.

적당하거나 격렬한 정도의 운동을 한 사람들은 위험률이 48∼57% 떨어졌다. 이는 전체 대상자의 4분의 1에 달합니다.

또 격렬한 운동을 할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더 효과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에서 흡연이나 음주량, 체중 등 심장 질환에 관련된 요인들은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조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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