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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스트레스’ 성모 마리아상 훼손 20대 검거
입력 2021.01.13 (10:10) 수정 2021.01.13 (10:46) 930뉴스(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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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경찰서는 성당에 있는 성모 마리아상을 훼손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7일 오후 4시쯤 부산 기장군의 한 성당에 들어가 돌을 던져 성모 마리아상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취업 스트레스 등이 쌓여 화풀이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7일 오후 4시쯤 부산 기장군의 한 성당에 들어가 돌을 던져 성모 마리아상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취업 스트레스 등이 쌓여 화풀이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취업 스트레스’ 성모 마리아상 훼손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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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10:10:25
- 수정2021-01-13 10:46:05

부산 기장경찰서는 성당에 있는 성모 마리아상을 훼손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7일 오후 4시쯤 부산 기장군의 한 성당에 들어가 돌을 던져 성모 마리아상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취업 스트레스 등이 쌓여 화풀이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7일 오후 4시쯤 부산 기장군의 한 성당에 들어가 돌을 던져 성모 마리아상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취업 스트레스 등이 쌓여 화풀이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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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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