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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단독주택서 불…80대 집주인 숨져
입력 2021.01.13 (10:39) 수정 2021.01.13 (11:27) 930뉴스(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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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저녁 8시 24분쯤 논산시 광석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혼자 거주하던 80대 집주인 A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집을 모두 태운 뒤 1,2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불은 집을 모두 태운 뒤 1,2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 논산 단독주택서 불…80대 집주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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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10:39:49
- 수정2021-01-13 11:27:12

어제(12일) 저녁 8시 24분쯤 논산시 광석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혼자 거주하던 80대 집주인 A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집을 모두 태운 뒤 1,2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불은 집을 모두 태운 뒤 1,2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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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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