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소상공인 선 결제 ‘미리내봄’ 캠페인 추진
입력 2021.01.13 (10:44)
수정 2021.01.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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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부서별로 사무용품 등을 우선 구매하고, 공무원 등이 즐겨 이용하는 업소에 3개월 정도의 이용요금을 선 결제하는 ‘미리내봄’ 캠페인을 벌입니다.
또,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해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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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소상공인 선 결제 ‘미리내봄’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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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10:44:00
- 수정2021-01-13 11:12:57
춘천시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부서별로 사무용품 등을 우선 구매하고, 공무원 등이 즐겨 이용하는 업소에 3개월 정도의 이용요금을 선 결제하는 ‘미리내봄’ 캠페인을 벌입니다.
또,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해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또,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해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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