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둔내면 전선 지중화·노후 상수관 개량
입력 2021.01.13 (10:48)
수정 2021.01.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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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한국 전력과 사업비 50억 원을 절반씩 부담해 올해 둔내면 행정복지센터 일대의 전신주와 전선을 지중화합니다.
또 내년에는 둔내면 둔방1리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내년까지 7억 원을 투자해 이 일대 20년 이상 된 노후 상수관 3km도 관로 교체 등 개선 사업에 나섭니다.
또 내년에는 둔내면 둔방1리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내년까지 7억 원을 투자해 이 일대 20년 이상 된 노후 상수관 3km도 관로 교체 등 개선 사업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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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둔내면 전선 지중화·노후 상수관 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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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10:48:08
- 수정2021-01-13 11:08:16
횡성군이 한국 전력과 사업비 50억 원을 절반씩 부담해 올해 둔내면 행정복지센터 일대의 전신주와 전선을 지중화합니다.
또 내년에는 둔내면 둔방1리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내년까지 7억 원을 투자해 이 일대 20년 이상 된 노후 상수관 3km도 관로 교체 등 개선 사업에 나섭니다.
또 내년에는 둔내면 둔방1리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내년까지 7억 원을 투자해 이 일대 20년 이상 된 노후 상수관 3km도 관로 교체 등 개선 사업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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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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