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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영국 ‘백신 여권’ 시험 도입
입력 2021.01.13 (11:22) 수정 2021.01.13 (11:28) 국제
영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백신 여권이 시험 도입된다고 일간 텔레그래프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번 발급은 국민보건서비스(NHS)가 백신 여권을 활용해 1·2회차 접종자 수를 더 원활히 추적할 수 있을지 판단하는 시험의 일환으로 우선 수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지역 정부의 공공보건 당국자 2명이 총괄하는 이 사업은 이달 시작해 코로나19 봉쇄 기간인 3월까지 계속된다. 영국 정부의 혁신사업 지원기관인 ‘이노베이트 UK’는 현재까지 해당 사업에 7만5천파운드,우리돈으로 약 1억천2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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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여권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았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일종의 ‘디지털 증명서’입니다.

이번 시험에선 생체인식기술 업체 ‘아이프루브’(iProov)와 사이버보안업체 ‘엠바인’(Mvine)이 개발한 백신 여권이 사용되는데 시험 참가자들은 모바일 앱 형태로 여권을 발급받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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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영국 ‘백신 여권’ 시험 도입
    • 입력 2021-01-13 11:22:44
    • 수정2021-01-13 11:28:02
    국제
영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백신 여권이 시험 도입된다고 일간 텔레그래프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번 발급은 국민보건서비스(NHS)가 백신 여권을 활용해 1·2회차 접종자 수를 더 원활히 추적할 수 있을지 판단하는 시험의 일환으로 우선 수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지역 정부의 공공보건 당국자 2명이 총괄하는 이 사업은 이달 시작해 코로나19 봉쇄 기간인 3월까지 계속된다. 영국 정부의 혁신사업 지원기관인 ‘이노베이트 UK’는 현재까지 해당 사업에 7만5천파운드,우리돈으로 약 1억천2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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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여권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았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일종의 ‘디지털 증명서’입니다.

이번 시험에선 생체인식기술 업체 ‘아이프루브’(iProov)와 사이버보안업체 ‘엠바인’(Mvine)이 개발한 백신 여권이 사용되는데 시험 참가자들은 모바일 앱 형태로 여권을 발급받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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