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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서울시 “열방센터 방문자 47명 검사 거부·106명 연락 불가” 강제 처분 검토
입력 2021.01.13 (11:40) 수정 2021.01.13 (11:44) 사회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 방문자 중 서울에서 150여 명이 검사를 거부하거나 연락이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3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열방센터 방문자 중 서울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방문자가 당초 283명에서 76명 증가해 359명으로 늘었고, 이 중 47명이 검사를 거부하고, 106명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5일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발동한 데 이어, 미검사자에 대해 15일까지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하는 2차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내렸습니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15일까지 검사를 받지 않은 미검사자는 경찰과 협조해서 강제 처분을 검토하고 있다.”며 “정당한 사유 없이 검사를 거부한 자는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서울시 “열방센터 방문자 47명 검사 거부·106명 연락 불가” 강제 처분 검토
    • 입력 2021-01-13 11:40:12
    • 수정2021-01-13 11:44:54
    사회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 방문자 중 서울에서 150여 명이 검사를 거부하거나 연락이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3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열방센터 방문자 중 서울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방문자가 당초 283명에서 76명 증가해 359명으로 늘었고, 이 중 47명이 검사를 거부하고, 106명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5일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발동한 데 이어, 미검사자에 대해 15일까지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하는 2차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내렸습니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15일까지 검사를 받지 않은 미검사자는 경찰과 협조해서 강제 처분을 검토하고 있다.”며 “정당한 사유 없이 검사를 거부한 자는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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