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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대구·경북 30여명 신규 확진…열방센터 확진자 늘어
입력 2021.01.13 (12:11) 수정 2021.01.13 (12:2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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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확산세가 비교적 잠잠하던 대구, 경북에서는 오늘 3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특히 확진자 한 자릿수를 이어가던 경북에서 20명이 넘게 추가 확진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정혜미 기자, 오늘 경북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왔네요.

[리포트]

네, 오늘 0시 기준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24명입니다.

지난 사흘간 경북에서는 확진자 한 자릿수를 이어가며 감소세를 보였는데요.

지난 9일 이후 나흘만에 2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온 겁니다.

먼저 포항에서 상주 BTJ 열방센터 방문자 3명과 이들과 접촉한 가족 3명 등 10명이 확진됐습니다.

상주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 중 2명은 방역당국의 방문자 명단에 있었지만, 나머지 한 명은 방문자 명단에서 빠졌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가 지난 12월 초에 상주 열방센터에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감염 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경산에서는 대구 동구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6명이 확진됐는데, 이들은 가족 모임을 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상주에서는 상주교도소 전수 검사를 통해 직원 2명과 접촉 가족 1명 등 4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상주교도소 수용자와 직원 680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벌였고, 나머지는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구미에서 구미송정교회 관련 확진자 1명 등 3명이 추가 확진됐고, 영천에서도 한 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한편 대구에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13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먼저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구의 한 중소기업에서 확진 직원과 접촉한 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해당 기업의 누적 확진자는 지금까지 모두 9명입니다.

또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9명이 추가 확진됐고, 동구 진병원 관련 1명,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3명이 추가됐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상주 BTJ 열방센터 방문자 검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대구는 61%, 경북 81% 검사율을 보이는 가운데, 연락두절 등 미검자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추적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KBS 뉴스 정혜미입니다.

영상편집:김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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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대구·경북 30여명 신규 확진…열방센터 확진자 늘어
    • 입력 2021-01-13 12:11:51
    • 수정2021-01-13 12: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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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확산세가 비교적 잠잠하던 대구, 경북에서는 오늘 3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특히 확진자 한 자릿수를 이어가던 경북에서 20명이 넘게 추가 확진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정혜미 기자, 오늘 경북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왔네요.

[리포트]

네, 오늘 0시 기준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24명입니다.

지난 사흘간 경북에서는 확진자 한 자릿수를 이어가며 감소세를 보였는데요.

지난 9일 이후 나흘만에 2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온 겁니다.

먼저 포항에서 상주 BTJ 열방센터 방문자 3명과 이들과 접촉한 가족 3명 등 10명이 확진됐습니다.

상주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 중 2명은 방역당국의 방문자 명단에 있었지만, 나머지 한 명은 방문자 명단에서 빠졌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가 지난 12월 초에 상주 열방센터에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감염 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경산에서는 대구 동구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6명이 확진됐는데, 이들은 가족 모임을 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상주에서는 상주교도소 전수 검사를 통해 직원 2명과 접촉 가족 1명 등 4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상주교도소 수용자와 직원 680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벌였고, 나머지는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구미에서 구미송정교회 관련 확진자 1명 등 3명이 추가 확진됐고, 영천에서도 한 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한편 대구에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13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먼저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구의 한 중소기업에서 확진 직원과 접촉한 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해당 기업의 누적 확진자는 지금까지 모두 9명입니다.

또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9명이 추가 확진됐고, 동구 진병원 관련 1명,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3명이 추가됐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상주 BTJ 열방센터 방문자 검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대구는 61%, 경북 81% 검사율을 보이는 가운데, 연락두절 등 미검자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추적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KBS 뉴스 정혜미입니다.

영상편집:김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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