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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풀리는 풍경…‘해빙의 기운’ 가득 머금은 원앙
입력 2021.01.13 (14:07) 포토뉴스
한파가 주춤해 낮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한 13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이 유영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파가 주춤해 낮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한 13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이 녹아 내리는 얼음의 가장자리에 올라 있다.

- 한파 풀리는 풍경…‘해빙의 기운’ 가득 머금은 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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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14:07:35

한파가 주춤해 낮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한 13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이 유영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파가 주춤해 낮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한 13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이 유영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파가 주춤해 낮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한 13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이 유영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파가 주춤해 낮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한 13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이 유영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파가 주춤해 낮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한 13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이 유영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파가 주춤해 낮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한 13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이 유영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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