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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도 트럼프 대통령 채널 일주일 중단
입력 2021.01.13 (15:09) 수정 2021.01.13 (15:34) 국제
동영상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는 현지시간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채널을 최소 일주일간 중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는 "계속되는 잠재적 폭력에 대한 우려의 관점에서 회사의 정책을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채널에는 최소 한 주간 동영상을 새로 게시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는 일주일 남았습니다.

유튜브는 이 채널을 통해 대통령 선거가 조작됐다는 허위 정보를 담은 동영상이 1건 게시된 점도 채널을 일시 중지하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채널에 게시된 동영상에 댓글을 다는 기능은 영구 정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는 약 270만명에 이릅니다.

앞서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 사태 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그의 계정을 무기한으로 중지했고 인스타그램, 스냅챗, 레딧, 트위치는 계정을 일시 중지시켰습니다.
  • 유튜브도 트럼프 대통령 채널 일주일 중단
    • 입력 2021-01-13 15:09:58
    • 수정2021-01-13 15:34:24
    국제
동영상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는 현지시간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채널을 최소 일주일간 중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는 "계속되는 잠재적 폭력에 대한 우려의 관점에서 회사의 정책을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채널에는 최소 한 주간 동영상을 새로 게시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는 일주일 남았습니다.

유튜브는 이 채널을 통해 대통령 선거가 조작됐다는 허위 정보를 담은 동영상이 1건 게시된 점도 채널을 일시 중지하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채널에 게시된 동영상에 댓글을 다는 기능은 영구 정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는 약 270만명에 이릅니다.

앞서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 사태 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그의 계정을 무기한으로 중지했고 인스타그램, 스냅챗, 레딧, 트위치는 계정을 일시 중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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