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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더나은요양병원, 18일부터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 전환
입력 2021.01.13 (16:51) 수정 2021.01.13 (16:58) 사회
경기 평택시에 있는 더나은요양병원이 코로나 19 전담 요양병원으로 지정돼 오는 18일부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평택시는 오늘(13일) 비대면 언론 브리핑을 열고 더나은요양병원의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 운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평택시 서정동에 있는 이 병원은 음압시설을 갖추고 평택 박애병원을 비롯한 감염병 전담 치료병원에서 상태가 호전된 경증 환자를 옮겨와 일정 기간 치료하게 됩니다.

현재 의료진은 의사 2명, 간호사 9명, 간호조무사 5명 등 32명이며 정부에 의사 3명과 간호사 20명 등 추가 인력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현관석 더나은요양병원 이사장은 “요양병원이 많이 있는 평택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전담 요양병원을 자청하게 됐다”며 “병원 주변에 감염병이 확산할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으나 철저히 관리해서 평택시민이 위험에 처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평택시 제공]
  • 평택 더나은요양병원, 18일부터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 전환
    • 입력 2021-01-13 16:51:23
    • 수정2021-01-13 16:58:16
    사회
경기 평택시에 있는 더나은요양병원이 코로나 19 전담 요양병원으로 지정돼 오는 18일부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평택시는 오늘(13일) 비대면 언론 브리핑을 열고 더나은요양병원의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 운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평택시 서정동에 있는 이 병원은 음압시설을 갖추고 평택 박애병원을 비롯한 감염병 전담 치료병원에서 상태가 호전된 경증 환자를 옮겨와 일정 기간 치료하게 됩니다.

현재 의료진은 의사 2명, 간호사 9명, 간호조무사 5명 등 32명이며 정부에 의사 3명과 간호사 20명 등 추가 인력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현관석 더나은요양병원 이사장은 “요양병원이 많이 있는 평택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전담 요양병원을 자청하게 됐다”며 “병원 주변에 감염병이 확산할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으나 철저히 관리해서 평택시민이 위험에 처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평택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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