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모레부터 열려
입력 2021.01.13 (18:24)
수정 2021.01.1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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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소득·세액공제에 필요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모레(15일) 열립니다.
영수증 발급기관의 추가·수정 자료를 반영한 확정자료는 20일부터 제공됩니다.
국세청은 이번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이용이 집중되는 15일부터 25일까지는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한 번 접속에 30분 동안만 연속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접속종료 예고 창이 뜨면 작업을 저장했다가 접속이 끊긴 다음 재접속하면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수증 발급기관의 추가·수정 자료를 반영한 확정자료는 20일부터 제공됩니다.
국세청은 이번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이용이 집중되는 15일부터 25일까지는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한 번 접속에 30분 동안만 연속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접속종료 예고 창이 뜨면 작업을 저장했다가 접속이 끊긴 다음 재접속하면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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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모레부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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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18:24:02
- 수정2021-01-13 18:29:14
연말정산 소득·세액공제에 필요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모레(15일) 열립니다.
영수증 발급기관의 추가·수정 자료를 반영한 확정자료는 20일부터 제공됩니다.
국세청은 이번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이용이 집중되는 15일부터 25일까지는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한 번 접속에 30분 동안만 연속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접속종료 예고 창이 뜨면 작업을 저장했다가 접속이 끊긴 다음 재접속하면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수증 발급기관의 추가·수정 자료를 반영한 확정자료는 20일부터 제공됩니다.
국세청은 이번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이용이 집중되는 15일부터 25일까지는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한 번 접속에 30분 동안만 연속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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