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늘 오후 6시까지 111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1.13 (18:41) 수정 2021.01.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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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1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1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성동구 요양시설 관련 1명, 양천구 요양시설 II 관련 1명, 서대문구 종교시설 관련 1명, 기타 집단감염 관련 4명 등입니다.

가족이나 지인과의 접촉을 뜻하는 기타 확진자 접촉은 67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은 6명,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는 확진자는 28명, 해외 유입 사례는 3명입니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22,033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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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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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늘 오후 6시까지 111명 신규 확진
    • 입력 2021-01-13 18:41:26
    • 수정2021-01-13 19:47:09
    사회
서울시는 오늘(1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1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성동구 요양시설 관련 1명, 양천구 요양시설 II 관련 1명, 서대문구 종교시설 관련 1명, 기타 집단감염 관련 4명 등입니다.

가족이나 지인과의 접촉을 뜻하는 기타 확진자 접촉은 67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은 6명,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는 확진자는 28명, 해외 유입 사례는 3명입니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22,033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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