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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 10만 원” VS “지금은 방역 고삐”…다시 갈라진 여권
입력 2021.01.13 (19:20) 수정 2021.01.13 (19:40) 뉴스7(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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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전 10만 원” VS “지금은 방역 고삐”…다시 갈라진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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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19:20:10
- 수정2021-01-13 19: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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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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