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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충주] ‘음성 감곡-청주공항’ 중부내륙철도 지선 유치 촉구
입력 2021.01.13 (19:43) 수정 2021.01.13 (20:24) 뉴스7(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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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 충주국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찬송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주입니다.

경기도 이천에서 충주를 거쳐, 경북 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철도 공사가 속도를 내면서 올 하반기, 일부 개통을 앞두고 있는데요.

수도권으로의 접근성 향상이 기대되면서, 지선을 연결하려는 주변 지역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함영구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말 개통을 앞둔 중부내륙철도 음성 감곡역입니다.

철로와 교량 공사는 대부분 마무리됐고, 기차가 정차할 역사도 조금씩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이곳 중부내륙철도 감곡역에서 지선이 연결되면 서울 수서에서 충북 혁신도시까지 40분대, 청주공항까지는 50분대로 전철 운행이 가능합니다.

지선 연결로 중부권 교통 혁신이 예상되면서, 민선 7기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주요 공약 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최재민/음성군 건설교통과장 : "수도권 수서역에서 직접 혁신도시와 청주공항까지 연결하는 최단거리 노선으로 지금 포화상태에 있는 경부선 축에서 벗어나 청주공항까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노선입니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계획에 지선 연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 강남구와 경기도, 청주와 충주, 음성지역 국회의원 9명의 공동건의문이 국토교통부에 전달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 9월엔 지선 연결 촉구 서명 운동에 전체 음성군민의 75%, 7만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민만식/음성군 철도대책위원장 : "7만여 명의 서명부도 국토부에 전달했고, 철도 중부 지선이 꼭 제4차 철도망 구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또,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두 차례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대규모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음성군이 중부내륙철도 지선 유치를 위한 기대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함영구입니다.

[앵커]

앞으로 10년의 주요 철도 사업이 정해지는 국가철도망 계획에 중부내륙고속철 지선이 반영될 지,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주시가 공공청사 11곳에 시범 도입했던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를 확대 운영합니다.

안심콜 서비스는 감염병 역학 조사를 위해 방문지마다 남기는 출입 기록을 전화 통화로 대신하는 건데요.

수기로 출입 명부를 작성하는 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크고, 또 모바일 전자 QR코드는 사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대안으로 제시된 방법입니다.

각 장소에 안내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발신자 전화번호와 시간을 자동으로 기록해두는 식입니다.

개인정보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때 역학 조사용으로만 사용되고, 4주 뒤에 자동 폐기되는데요.

충주시는 공공기관에 이어, 이달부터 이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를 식당과 카페, 노래연습장 등 중점관리시설 897곳으로 확대했습니다.

안심콜 서비스 통화료는 충주시가 부담합니다.

[앵커]

감염병 예방뿐 아니라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수칙, 일상 곳곳에서 잘 지켜야겠습니다.

마지막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음성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대소면의 산란계 농장인데요.

음성군은, 산란계 3만 6천여 마리를 키우는 농장에서 폐사율이 증가한다는 신고를 받고 정밀조사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추가 검사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우선 이 농장과 인근 농가 2곳의 가금류는 긴급 처분됐습니다.

또 반경 10km 내 가금 농가 32곳에 대해선 긴급 이동제한 명령이 내려졌고, 고병원성 여부에 따라 후속 조치는 확대될 수 있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충북에서는 음성 지역 농장에서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확인되고 있는데요.

지난달 7일 메추리 농장을 포함해 모두 3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인접 농가까지 가금류 169만 마리가 처분됐습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윤진모·최승원/영상편집:정진욱
  • [여기는 충주] ‘음성 감곡-청주공항’ 중부내륙철도 지선 유치 촉구
    • 입력 2021-01-13 19:43:48
    • 수정2021-01-13 20:24:56
    뉴스7(청주)
[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 충주국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찬송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주입니다.

경기도 이천에서 충주를 거쳐, 경북 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철도 공사가 속도를 내면서 올 하반기, 일부 개통을 앞두고 있는데요.

수도권으로의 접근성 향상이 기대되면서, 지선을 연결하려는 주변 지역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함영구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말 개통을 앞둔 중부내륙철도 음성 감곡역입니다.

철로와 교량 공사는 대부분 마무리됐고, 기차가 정차할 역사도 조금씩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이곳 중부내륙철도 감곡역에서 지선이 연결되면 서울 수서에서 충북 혁신도시까지 40분대, 청주공항까지는 50분대로 전철 운행이 가능합니다.

지선 연결로 중부권 교통 혁신이 예상되면서, 민선 7기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주요 공약 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최재민/음성군 건설교통과장 : "수도권 수서역에서 직접 혁신도시와 청주공항까지 연결하는 최단거리 노선으로 지금 포화상태에 있는 경부선 축에서 벗어나 청주공항까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노선입니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계획에 지선 연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 강남구와 경기도, 청주와 충주, 음성지역 국회의원 9명의 공동건의문이 국토교통부에 전달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 9월엔 지선 연결 촉구 서명 운동에 전체 음성군민의 75%, 7만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민만식/음성군 철도대책위원장 : "7만여 명의 서명부도 국토부에 전달했고, 철도 중부 지선이 꼭 제4차 철도망 구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또,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두 차례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대규모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음성군이 중부내륙철도 지선 유치를 위한 기대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함영구입니다.

[앵커]

앞으로 10년의 주요 철도 사업이 정해지는 국가철도망 계획에 중부내륙고속철 지선이 반영될 지,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주시가 공공청사 11곳에 시범 도입했던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를 확대 운영합니다.

안심콜 서비스는 감염병 역학 조사를 위해 방문지마다 남기는 출입 기록을 전화 통화로 대신하는 건데요.

수기로 출입 명부를 작성하는 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크고, 또 모바일 전자 QR코드는 사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대안으로 제시된 방법입니다.

각 장소에 안내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발신자 전화번호와 시간을 자동으로 기록해두는 식입니다.

개인정보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때 역학 조사용으로만 사용되고, 4주 뒤에 자동 폐기되는데요.

충주시는 공공기관에 이어, 이달부터 이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를 식당과 카페, 노래연습장 등 중점관리시설 897곳으로 확대했습니다.

안심콜 서비스 통화료는 충주시가 부담합니다.

[앵커]

감염병 예방뿐 아니라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수칙, 일상 곳곳에서 잘 지켜야겠습니다.

마지막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음성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대소면의 산란계 농장인데요.

음성군은, 산란계 3만 6천여 마리를 키우는 농장에서 폐사율이 증가한다는 신고를 받고 정밀조사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추가 검사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우선 이 농장과 인근 농가 2곳의 가금류는 긴급 처분됐습니다.

또 반경 10km 내 가금 농가 32곳에 대해선 긴급 이동제한 명령이 내려졌고, 고병원성 여부에 따라 후속 조치는 확대될 수 있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충북에서는 음성 지역 농장에서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확인되고 있는데요.

지난달 7일 메추리 농장을 포함해 모두 3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인접 농가까지 가금류 169만 마리가 처분됐습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윤진모·최승원/영상편집: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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