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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긴급사태 7개 지역 추가 발령…누적 확진 30만 명 넘어
입력 2021.01.13 (21:29) 수정 2021.01.13 (21:30) 국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오늘(13일) 코로나19 대책본부회의를 열어 오사카부 등 7개 광역자치단체에 긴급사태를 추가 발령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8일 도쿄도 등 4개 광역자치단체에 발령된 긴급사태는 이번에 오사카부, 교토부, 효고현, 기후현, 아이치현, 후쿠오카현, 도치기현 등이 추가되면서 모두 11개 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도쿄 등에 대해 다음 달 7일 긴급사태를 종료할 계획이며, 이번에 추가된 7개 지역 역시 같은 날까지로 기간을 설정했습니다.

스가 총리는 그동안 경기 침체 등을 우려해 긴급사태 발령에 부정적이었지만, 확진자가 계속 급증하고 지방 자치단체장들이 공개적으로 압박하자 결국 긴급사태를 선언했습니다.

NHK 등 일본 언론 집계에 의하면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오늘(13일) 30만 명을 넘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게티이미지]
  • 日 긴급사태 7개 지역 추가 발령…누적 확진 30만 명 넘어
    • 입력 2021-01-13 21:29:09
    • 수정2021-01-13 21:30:09
    국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오늘(13일) 코로나19 대책본부회의를 열어 오사카부 등 7개 광역자치단체에 긴급사태를 추가 발령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8일 도쿄도 등 4개 광역자치단체에 발령된 긴급사태는 이번에 오사카부, 교토부, 효고현, 기후현, 아이치현, 후쿠오카현, 도치기현 등이 추가되면서 모두 11개 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도쿄 등에 대해 다음 달 7일 긴급사태를 종료할 계획이며, 이번에 추가된 7개 지역 역시 같은 날까지로 기간을 설정했습니다.

스가 총리는 그동안 경기 침체 등을 우려해 긴급사태 발령에 부정적이었지만, 확진자가 계속 급증하고 지방 자치단체장들이 공개적으로 압박하자 결국 긴급사태를 선언했습니다.

NHK 등 일본 언론 집계에 의하면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오늘(13일) 30만 명을 넘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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