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특례시 D-365 출범 제막식’ 열려
입력 2021.01.13 (21:50)
수정 2021.01.1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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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특례시 D-365 출범 제막식'이 오늘(13일) 창원시청 본관에서 열렸습니다.
창원시는 다음 달 '특례시 출범 준비단'을 설치해 각종 특례 사무를 발굴하고, 행정과 재정 권한을 폭넓게 확보하기 위한 법률 제·개정 작업을 시작합니다.
창원과 경기도 수원, 용인 등 인구 100만 명 이상 4개 도시는 내년 1월부터 특례시로 출범합니다.
창원시는 다음 달 '특례시 출범 준비단'을 설치해 각종 특례 사무를 발굴하고, 행정과 재정 권한을 폭넓게 확보하기 위한 법률 제·개정 작업을 시작합니다.
창원과 경기도 수원, 용인 등 인구 100만 명 이상 4개 도시는 내년 1월부터 특례시로 출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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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특례시 D-365 출범 제막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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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21:50:35
- 수정2021-01-13 22:04:53
'창원 특례시 D-365 출범 제막식'이 오늘(13일) 창원시청 본관에서 열렸습니다.
창원시는 다음 달 '특례시 출범 준비단'을 설치해 각종 특례 사무를 발굴하고, 행정과 재정 권한을 폭넓게 확보하기 위한 법률 제·개정 작업을 시작합니다.
창원과 경기도 수원, 용인 등 인구 100만 명 이상 4개 도시는 내년 1월부터 특례시로 출범합니다.
창원시는 다음 달 '특례시 출범 준비단'을 설치해 각종 특례 사무를 발굴하고, 행정과 재정 권한을 폭넓게 확보하기 위한 법률 제·개정 작업을 시작합니다.
창원과 경기도 수원, 용인 등 인구 100만 명 이상 4개 도시는 내년 1월부터 특례시로 출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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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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