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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서부청사 ‘공론화로 기능 재배치’
입력 2021.01.13 (21:51) 수정 2021.01.13 (22:04) 뉴스9(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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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진주에 있는 서부청사의 기능 재배치 문제를 공론화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도청 노조와 직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청사의 효율화 방안을 찾는 목적의 실무협의체를 가동했습니다.
도청 서부청사는 지난 2015년 옛 진주의료원 건물에 개청했지만 부서와 지역 간 업무 연계성 부족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경상남도는 도청 노조와 직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청사의 효율화 방안을 찾는 목적의 실무협의체를 가동했습니다.
도청 서부청사는 지난 2015년 옛 진주의료원 건물에 개청했지만 부서와 지역 간 업무 연계성 부족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 진주 서부청사 ‘공론화로 기능 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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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21:51:06
- 수정2021-01-13 22:04:53

경상남도가 진주에 있는 서부청사의 기능 재배치 문제를 공론화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도청 노조와 직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청사의 효율화 방안을 찾는 목적의 실무협의체를 가동했습니다.
도청 서부청사는 지난 2015년 옛 진주의료원 건물에 개청했지만 부서와 지역 간 업무 연계성 부족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경상남도는 도청 노조와 직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청사의 효율화 방안을 찾는 목적의 실무협의체를 가동했습니다.
도청 서부청사는 지난 2015년 옛 진주의료원 건물에 개청했지만 부서와 지역 간 업무 연계성 부족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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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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