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올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97명 고용

입력 2021.01.13 (22:09) 수정 2021.01.13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확대됩니다.

춘천시는 올해 20억 원을 확보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 고용 인원을 97명으로 지난해 84명보다 13명 늘립니다.

또 종업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이 장애인을 고용할 경우에는 장려금도 지원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시, 올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97명 고용
    • 입력 2021-01-13 22:09:24
    • 수정2021-01-13 22:10:40
    뉴스9(춘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확대됩니다.

춘천시는 올해 20억 원을 확보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 고용 인원을 97명으로 지난해 84명보다 13명 늘립니다.

또 종업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이 장애인을 고용할 경우에는 장려금도 지원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