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북구, 삼중수소 누출 원인 조사 촉구
입력 2021.01.13 (23:16)
수정 2021.01.14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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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월성원전 부지 지하 뿐만 아니라 원전 4기 주변에 설치된 관측정 27곳 모두에서 높은 수치의 삼중수소가 검출돼 원전 부지 내 모든 설비에 결함이 있을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동권 북구청장과 북구의회도 기자회견을 열고 삼중수소 유출 원인 조사를 촉구하는 한편, 별도로 방사능 물질의 지역 확산 여부를 확인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동권 북구청장과 북구의회도 기자회견을 열고 삼중수소 유출 원인 조사를 촉구하는 한편, 별도로 방사능 물질의 지역 확산 여부를 확인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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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단체·북구, 삼중수소 누출 원인 조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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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23:16:37
- 수정2021-01-14 06:14:31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월성원전 부지 지하 뿐만 아니라 원전 4기 주변에 설치된 관측정 27곳 모두에서 높은 수치의 삼중수소가 검출돼 원전 부지 내 모든 설비에 결함이 있을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동권 북구청장과 북구의회도 기자회견을 열고 삼중수소 유출 원인 조사를 촉구하는 한편, 별도로 방사능 물질의 지역 확산 여부를 확인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동권 북구청장과 북구의회도 기자회견을 열고 삼중수소 유출 원인 조사를 촉구하는 한편, 별도로 방사능 물질의 지역 확산 여부를 확인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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