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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기자재 공장에 불…3백만 원 피해
입력 2021.01.13 (23:16) 수정 2021.01.14 (06:14) 뉴스7(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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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0시쯤 울주군 웅촌면 은현리의 한 선박 기자재 공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외벽 일부와 선박 기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외부의 기자재 보관 장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외벽 일부와 선박 기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외부의 기자재 보관 장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선박 기자재 공장에 불…3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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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23:16:38
- 수정2021-01-14 06:14:31

오늘 오전 0시쯤 울주군 웅촌면 은현리의 한 선박 기자재 공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외벽 일부와 선박 기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외부의 기자재 보관 장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외벽 일부와 선박 기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외부의 기자재 보관 장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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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기자 j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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