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임용시험 1,674명 응시…확진자는 없어
입력 2021.01.13 (23:24)
수정 2021.01.14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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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6일까지 울산시교육청 주관으로 치러지는 초·중등 교원과 교육공무원 임용시험에 모두 1,674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교육청은 법원 판결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도 각종 시험 응시가 가능하도록 허용됨에 따라 울산대학교병원과 경주 양남 생활치료센터를 병원 시험장으로 지정했으며, 아직까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법원 판결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도 각종 시험 응시가 가능하도록 허용됨에 따라 울산대학교병원과 경주 양남 생활치료센터를 병원 시험장으로 지정했으며, 아직까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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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임용시험 1,674명 응시…확진자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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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23:24:50
- 수정2021-01-14 06:40:08
오늘부터 16일까지 울산시교육청 주관으로 치러지는 초·중등 교원과 교육공무원 임용시험에 모두 1,674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교육청은 법원 판결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도 각종 시험 응시가 가능하도록 허용됨에 따라 울산대학교병원과 경주 양남 생활치료센터를 병원 시험장으로 지정했으며, 아직까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법원 판결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도 각종 시험 응시가 가능하도록 허용됨에 따라 울산대학교병원과 경주 양남 생활치료센터를 병원 시험장으로 지정했으며, 아직까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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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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