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
입력 2021.01.13 (23:24)
수정 2021.01.14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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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소상공인을 위한 소비 촉진 캠페인,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를 동참 릴레이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동참 릴레이는 울산시 전 부서와 유관 기관이 소상공인 상품을 구매하고 SNS에 인증한 뒤, 다음에 구매 할 기관이나 부서를 최소 2곳 이상 지정하는 방식입니다.
첫 주자로 나선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소상공인 점포에서 상품을 구입한 뒤 울산시청 일자리경제국 내 2개 부서를 다음 주자로 지정했습니다.
동참 릴레이는 울산시 전 부서와 유관 기관이 소상공인 상품을 구매하고 SNS에 인증한 뒤, 다음에 구매 할 기관이나 부서를 최소 2곳 이상 지정하는 방식입니다.
첫 주자로 나선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소상공인 점포에서 상품을 구입한 뒤 울산시청 일자리경제국 내 2개 부서를 다음 주자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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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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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23:24:51
- 수정2021-01-14 06:14:11
울산시가 소상공인을 위한 소비 촉진 캠페인,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를 동참 릴레이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동참 릴레이는 울산시 전 부서와 유관 기관이 소상공인 상품을 구매하고 SNS에 인증한 뒤, 다음에 구매 할 기관이나 부서를 최소 2곳 이상 지정하는 방식입니다.
첫 주자로 나선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소상공인 점포에서 상품을 구입한 뒤 울산시청 일자리경제국 내 2개 부서를 다음 주자로 지정했습니다.
동참 릴레이는 울산시 전 부서와 유관 기관이 소상공인 상품을 구매하고 SNS에 인증한 뒤, 다음에 구매 할 기관이나 부서를 최소 2곳 이상 지정하는 방식입니다.
첫 주자로 나선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소상공인 점포에서 상품을 구입한 뒤 울산시청 일자리경제국 내 2개 부서를 다음 주자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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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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