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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입력 2021.01.14 (00:04) 수정 2021.01.14 (00:11)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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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합니다.

진수진 소방교, 경기도 파주의 한 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돼서 다수의 인명피해가 났군요.

[답변]

네, 어제 오후 2시 20분쯤 경기도 파주시의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독성 화학물질이 유출돼 7명이 다쳤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심정지 상태로 위독했지만, 심폐소생술을 받고 회복 중이며,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유출된 물질은 반도체 공정 세척제로 사용되는 수산화테트라 메틸암모늄인데, 암모니아 냄새가 나는 무색의 액체로 심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는 독성 화학물질입니다.

장비 10여 대와 소방인력 40명이 투입돼 25분 만에 차단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배관 연결 작업을 하던 중 화학물질이 누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앵커]

파주에서는 새벽에 불도 났었군요.

[답변]

네, 어제 새벽 3시쯤 경기도 파주시 축현리의 2층짜리 음식점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이 날 당시 건물 안에 있던 8명은 모두 구조됐는데 이 가운데 2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신고 접수 2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입력 2021-01-14 00:04:02
    • 수정2021-01-14 00: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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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합니다.

진수진 소방교, 경기도 파주의 한 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돼서 다수의 인명피해가 났군요.

[답변]

네, 어제 오후 2시 20분쯤 경기도 파주시의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독성 화학물질이 유출돼 7명이 다쳤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심정지 상태로 위독했지만, 심폐소생술을 받고 회복 중이며,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유출된 물질은 반도체 공정 세척제로 사용되는 수산화테트라 메틸암모늄인데, 암모니아 냄새가 나는 무색의 액체로 심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는 독성 화학물질입니다.

장비 10여 대와 소방인력 40명이 투입돼 25분 만에 차단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배관 연결 작업을 하던 중 화학물질이 누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앵커]

파주에서는 새벽에 불도 났었군요.

[답변]

네, 어제 새벽 3시쯤 경기도 파주시 축현리의 2층짜리 음식점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이 날 당시 건물 안에 있던 8명은 모두 구조됐는데 이 가운데 2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신고 접수 2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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