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참여연대 “기초의원 3명 본회의 질의·의안 대표 발의 ‘0건’”

입력 2021.01.14 (07:35) 수정 2021.01.1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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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가 지난 2018년 7월부터 2년간 지방의회 전반기 의정활동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의원 한 명당 본회의 정책 질의와 5분 발언은 평균 4.93회, 조례안 등 의안 대표 발의 건수는 평균 3.97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의원 한 명당 정책 질의와 5분 발언은 완주군의회가 평균 1.9회, 의안 대표 발의 건수는 김제시의회가 평균 1.9건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송상준 전주시의원, 서백현 김제시의원, 전계수 순창군의원은 본회의 정책 질의나 의안 대표 발의 실적이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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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참여연대 “기초의원 3명 본회의 질의·의안 대표 발의 ‘0건’”
    • 입력 2021-01-14 07:35:28
    • 수정2021-01-14 08:19:46
    뉴스광장(전주)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가 지난 2018년 7월부터 2년간 지방의회 전반기 의정활동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의원 한 명당 본회의 정책 질의와 5분 발언은 평균 4.93회, 조례안 등 의안 대표 발의 건수는 평균 3.97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의원 한 명당 정책 질의와 5분 발언은 완주군의회가 평균 1.9회, 의안 대표 발의 건수는 김제시의회가 평균 1.9건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송상준 전주시의원, 서백현 김제시의원, 전계수 순창군의원은 본회의 정책 질의나 의안 대표 발의 실적이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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