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22명

입력 2021.01.14 (07:43) 수정 2021.01.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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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 광주에서 19명, 전남에서 3명 등 모두 2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 확진자 가운데 13명은 집단 감염이 이어졌던 광산구 효정요양병원 연관으로, 이 병원 환자 9명과 직원 4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1명, 해외 입국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나주 1명, 광양 1명, 순천 1명 등 3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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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22명
    • 입력 2021-01-14 07:43:03
    • 수정2021-01-14 08:29:17
    뉴스광장(광주)
어제(13) 광주에서 19명, 전남에서 3명 등 모두 2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 확진자 가운데 13명은 집단 감염이 이어졌던 광산구 효정요양병원 연관으로, 이 병원 환자 9명과 직원 4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1명, 해외 입국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나주 1명, 광양 1명, 순천 1명 등 3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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