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 덜 받은 고령층, 확진율은 높아”
입력 2021.01.14 (07:44)
수정 2021.01.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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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이 지난해 시행한 코로나19 검사 4만 5천 784건을 분석한 결과 고령층일수록 검사를 적게 받았고 확진율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검사 사례를 연령별로 분석했을 때 20대가 18.8%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50대 14.6, 60대 13, 70대 10.4% 등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검사 건수가 적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검사 사례를 연령별로 분석했을 때 20대가 18.8%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50대 14.6, 60대 13, 70대 10.4% 등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검사 건수가 적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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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검사 덜 받은 고령층, 확진율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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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4 07:44:49
- 수정2021-01-14 08:29:17
전남대병원이 지난해 시행한 코로나19 검사 4만 5천 784건을 분석한 결과 고령층일수록 검사를 적게 받았고 확진율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검사 사례를 연령별로 분석했을 때 20대가 18.8%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50대 14.6, 60대 13, 70대 10.4% 등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검사 건수가 적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검사 사례를 연령별로 분석했을 때 20대가 18.8%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50대 14.6, 60대 13, 70대 10.4% 등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검사 건수가 적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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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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