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브리핑] 광산구, 자가격리자에 미술심리지원 꾸러미 전달 외
입력 2021.01.14 (07:58)
수정 2021.01.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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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게 식료품 꾸러미에 이어 미술심리지원 행복 꾸러미도 전달합니다.
이번 행복꾸러미는 자가격리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건강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기획됐으며. 수채 색연필과 사인펜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보성 작은영화관, 설 연휴 전 운영 재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년 가까이 문을 닫았던 녹차골 보성 작은영화관이 운영을 시작합니다.
보성군은 최근 작은영화관을 운영할 수탁자 선정을 마치고, 다음달 설 연휴 이전에 다시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청정’ 장흥군 “고향 방문 자제”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장흥군이 다음 달 설 연휴기간 동안 고향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범군민 운동에 나섰습니다.
장흥군은 이에 따라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홍보 현수막을 군 경계 도로변 등 40곳에 설치하고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중기청 옛 청사 ‘AI 창업공간’ 조성
광주 농성동에 위치한 광주전남지방 중소벤처 기업청의 옛 청사가가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인공지능 중심의 창업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인 이 공간에는 AI 관련 창업자와 투자자 그리고 지원기관 등이 입주하며 협업 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이번 행복꾸러미는 자가격리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건강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기획됐으며. 수채 색연필과 사인펜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보성 작은영화관, 설 연휴 전 운영 재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년 가까이 문을 닫았던 녹차골 보성 작은영화관이 운영을 시작합니다.
보성군은 최근 작은영화관을 운영할 수탁자 선정을 마치고, 다음달 설 연휴 이전에 다시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청정’ 장흥군 “고향 방문 자제”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장흥군이 다음 달 설 연휴기간 동안 고향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범군민 운동에 나섰습니다.
장흥군은 이에 따라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홍보 현수막을 군 경계 도로변 등 40곳에 설치하고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중기청 옛 청사 ‘AI 창업공간’ 조성
광주 농성동에 위치한 광주전남지방 중소벤처 기업청의 옛 청사가가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인공지능 중심의 창업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인 이 공간에는 AI 관련 창업자와 투자자 그리고 지원기관 등이 입주하며 협업 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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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브리핑] 광산구, 자가격리자에 미술심리지원 꾸러미 전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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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4 07:58:18
- 수정2021-01-14 08:29:18
광주시 광산구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게 식료품 꾸러미에 이어 미술심리지원 행복 꾸러미도 전달합니다.
이번 행복꾸러미는 자가격리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건강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기획됐으며. 수채 색연필과 사인펜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보성 작은영화관, 설 연휴 전 운영 재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년 가까이 문을 닫았던 녹차골 보성 작은영화관이 운영을 시작합니다.
보성군은 최근 작은영화관을 운영할 수탁자 선정을 마치고, 다음달 설 연휴 이전에 다시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청정’ 장흥군 “고향 방문 자제”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장흥군이 다음 달 설 연휴기간 동안 고향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범군민 운동에 나섰습니다.
장흥군은 이에 따라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홍보 현수막을 군 경계 도로변 등 40곳에 설치하고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중기청 옛 청사 ‘AI 창업공간’ 조성
광주 농성동에 위치한 광주전남지방 중소벤처 기업청의 옛 청사가가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인공지능 중심의 창업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인 이 공간에는 AI 관련 창업자와 투자자 그리고 지원기관 등이 입주하며 협업 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이번 행복꾸러미는 자가격리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건강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기획됐으며. 수채 색연필과 사인펜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보성 작은영화관, 설 연휴 전 운영 재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년 가까이 문을 닫았던 녹차골 보성 작은영화관이 운영을 시작합니다.
보성군은 최근 작은영화관을 운영할 수탁자 선정을 마치고, 다음달 설 연휴 이전에 다시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청정’ 장흥군 “고향 방문 자제”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장흥군이 다음 달 설 연휴기간 동안 고향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범군민 운동에 나섰습니다.
장흥군은 이에 따라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홍보 현수막을 군 경계 도로변 등 40곳에 설치하고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중기청 옛 청사 ‘AI 창업공간’ 조성
광주 농성동에 위치한 광주전남지방 중소벤처 기업청의 옛 청사가가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인공지능 중심의 창업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인 이 공간에는 AI 관련 창업자와 투자자 그리고 지원기관 등이 입주하며 협업 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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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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