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백신 제조사 미국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CEO가 전망했습니다.
방셀 CEO는 현지시간 13일 JP모건 보건의료 콘퍼런스에서 우리는 코로나19와 영원히 함께 살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앞으로 코로나19가 풍토병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들의 예상과 일치하는 견해라고 분석했습니다.
방셀 CEO의 발언은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어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보고된 날 나왔습니다. 현재까지는 백신이 변이 바이러스에도 예방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방셀 CEO는 현지시간 13일 JP모건 보건의료 콘퍼런스에서 우리는 코로나19와 영원히 함께 살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앞으로 코로나19가 풍토병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들의 예상과 일치하는 견해라고 분석했습니다.
방셀 CEO의 발언은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어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보고된 날 나왔습니다. 현재까지는 백신이 변이 바이러스에도 예방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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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더나 CEO “코로나19와 영원히 함께 살아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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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4 08:00:05
코로나19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백신 제조사 미국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CEO가 전망했습니다.
방셀 CEO는 현지시간 13일 JP모건 보건의료 콘퍼런스에서 우리는 코로나19와 영원히 함께 살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앞으로 코로나19가 풍토병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들의 예상과 일치하는 견해라고 분석했습니다.
방셀 CEO의 발언은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어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보고된 날 나왔습니다. 현재까지는 백신이 변이 바이러스에도 예방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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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셀 CEO는 현지시간 13일 JP모건 보건의료 콘퍼런스에서 우리는 코로나19와 영원히 함께 살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앞으로 코로나19가 풍토병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들의 예상과 일치하는 견해라고 분석했습니다.
방셀 CEO의 발언은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어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보고된 날 나왔습니다. 현재까지는 백신이 변이 바이러스에도 예방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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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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