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기온 20도 유지’…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나서
입력 2021.01.14 (08:12)
수정 2021.01.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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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2030 온실가스 감축 실행계획’에 따라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에 나섭니다.
이달 실천 과제는 ‘겨울철 실내기온 20도 유지’로, 부산시는 겨울철 실내기온을 유지할 경우 한 사람 당 77킬로그램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앞으로 매달 대표 과제 1개씩 선정하기로 하고, ‘음식 덜어먹기’와 ‘차량 운행속도 낮추기’, ‘일회용컵 사용하지 않기’ 등 12개 실천과제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달 실천 과제는 ‘겨울철 실내기온 20도 유지’로, 부산시는 겨울철 실내기온을 유지할 경우 한 사람 당 77킬로그램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앞으로 매달 대표 과제 1개씩 선정하기로 하고, ‘음식 덜어먹기’와 ‘차량 운행속도 낮추기’, ‘일회용컵 사용하지 않기’ 등 12개 실천과제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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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기온 20도 유지’…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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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4 08:12:16
- 수정2021-01-14 08:40:06
부산시가 ‘2030 온실가스 감축 실행계획’에 따라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에 나섭니다.
이달 실천 과제는 ‘겨울철 실내기온 20도 유지’로, 부산시는 겨울철 실내기온을 유지할 경우 한 사람 당 77킬로그램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앞으로 매달 대표 과제 1개씩 선정하기로 하고, ‘음식 덜어먹기’와 ‘차량 운행속도 낮추기’, ‘일회용컵 사용하지 않기’ 등 12개 실천과제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달 실천 과제는 ‘겨울철 실내기온 20도 유지’로, 부산시는 겨울철 실내기온을 유지할 경우 한 사람 당 77킬로그램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앞으로 매달 대표 과제 1개씩 선정하기로 하고, ‘음식 덜어먹기’와 ‘차량 운행속도 낮추기’, ‘일회용컵 사용하지 않기’ 등 12개 실천과제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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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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