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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중심 항로표지 구축에 올해 27억 원 투입
입력 2021.01.14 (08:13) 수정 2021.01.14 (08:40) 뉴스광장(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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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을 오가는 선박 안전을 위한 이용자 중심 항로표지 서비스 구축에 올해 27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를 위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바다에 설치된 등부표 절반을 바꾸고, 칠암항 방파제와 영도 등대 등 8곳을 새롭게 도색하기로 했습니다.
또 최근 5년 간 항로표지 사고 등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부산 남항 제2항로상의 등부표와 낙동강 하구 등주를 특성에 맞게 다시 배치합니다.
이를 위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바다에 설치된 등부표 절반을 바꾸고, 칠암항 방파제와 영도 등대 등 8곳을 새롭게 도색하기로 했습니다.
또 최근 5년 간 항로표지 사고 등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부산 남항 제2항로상의 등부표와 낙동강 하구 등주를 특성에 맞게 다시 배치합니다.
- 이용자 중심 항로표지 구축에 올해 27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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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4 08:13:15
- 수정2021-01-14 08:40:06

부산항 신항을 오가는 선박 안전을 위한 이용자 중심 항로표지 서비스 구축에 올해 27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를 위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바다에 설치된 등부표 절반을 바꾸고, 칠암항 방파제와 영도 등대 등 8곳을 새롭게 도색하기로 했습니다.
또 최근 5년 간 항로표지 사고 등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부산 남항 제2항로상의 등부표와 낙동강 하구 등주를 특성에 맞게 다시 배치합니다.
이를 위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바다에 설치된 등부표 절반을 바꾸고, 칠암항 방파제와 영도 등대 등 8곳을 새롭게 도색하기로 했습니다.
또 최근 5년 간 항로표지 사고 등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부산 남항 제2항로상의 등부표와 낙동강 하구 등주를 특성에 맞게 다시 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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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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