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펜션 화재…성주 공장 난로 화재

입력 2021.01.14 (08:28) 수정 2021.01.1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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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8시 반쯤 영덕군 남정면의 한 펜션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불은 펜션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천6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어젯밤 11시50분쯤에는 성주군 월항면의 한 공장에서 난로에 의한 화재가 발생해 55살 김모 씨 등 2명이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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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 펜션 화재…성주 공장 난로 화재
    • 입력 2021-01-14 08:28:30
    • 수정2021-01-14 08:43:24
    뉴스광장(대구)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8시 반쯤 영덕군 남정면의 한 펜션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불은 펜션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천6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어젯밤 11시50분쯤에는 성주군 월항면의 한 공장에서 난로에 의한 화재가 발생해 55살 김모 씨 등 2명이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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