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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든 또 터졌다…맨시티, 브라이턴 1대0 잡고 3위 ‘점프’
입력 2021.01.14 (08:43)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하위권의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브라이턴)을 제물로 정규리그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맨시티는 1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필 포든의 결승골을 앞세워 브라이턴에 1-0으로 이겼다.

최근 4경기 연승, 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간 맨시티는 순위를 5위에서 3위(승점 32·9승 5무 2패)로 끌어올렸다.

한 경기를 더 치른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는 4점으로 줄어들었다.

한 달 전만 해도 중위권인 9위로 처져 있던 맨시티는 연승으로 다시 우승 경쟁권으로 복귀했다.

맨시티는 EPL뿐 아니라 잉글랜드축구협회 FA컵과 카라바오컵(리그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참가 중인 모든 대회를 통틀어 7경기 연승, 14경기 무패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다.

시즌 중반기에 접어들면서 뜨거워진 스무 살 포든의 득점포가 맨시티에 승점 3을 선사했다.

맨시티는 전반 44분 케빈 더브라위너의 패스를 받은 포든이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정확한 오른발 슈팅을 골대 왼쪽 하단에 찔러 선제골을 뽑았다.

반면, 맨시티를 대표하는 공격수 라힘 스털링(27)은 득점 기회를 놓쳤다.

맨시티는 후반 추가시간 더브라위너가 브라이턴 골키퍼 로베르트 산체스의 손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키커로 나선 라힘 스털링이 실축해 한 점 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4골로 팀 내 공동 최다 득점자로 올라선 포든에 대해 "말이 필요 없이 나이와 득점·도움 기록 등 '숫자'가 그의 가치를 잘 말해준다. 그는 골 본능을 갖춘 특별한 선수"라고 칭찬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포든 또 터졌다…맨시티, 브라이턴 1대0 잡고 3위 ‘점프’
    • 입력 2021-01-14 08:43:10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하위권의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브라이턴)을 제물로 정규리그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맨시티는 1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필 포든의 결승골을 앞세워 브라이턴에 1-0으로 이겼다.

최근 4경기 연승, 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간 맨시티는 순위를 5위에서 3위(승점 32·9승 5무 2패)로 끌어올렸다.

한 경기를 더 치른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는 4점으로 줄어들었다.

한 달 전만 해도 중위권인 9위로 처져 있던 맨시티는 연승으로 다시 우승 경쟁권으로 복귀했다.

맨시티는 EPL뿐 아니라 잉글랜드축구협회 FA컵과 카라바오컵(리그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참가 중인 모든 대회를 통틀어 7경기 연승, 14경기 무패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다.

시즌 중반기에 접어들면서 뜨거워진 스무 살 포든의 득점포가 맨시티에 승점 3을 선사했다.

맨시티는 전반 44분 케빈 더브라위너의 패스를 받은 포든이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정확한 오른발 슈팅을 골대 왼쪽 하단에 찔러 선제골을 뽑았다.

반면, 맨시티를 대표하는 공격수 라힘 스털링(27)은 득점 기회를 놓쳤다.

맨시티는 후반 추가시간 더브라위너가 브라이턴 골키퍼 로베르트 산체스의 손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키커로 나선 라힘 스털링이 실축해 한 점 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4골로 팀 내 공동 최다 득점자로 올라선 포든에 대해 "말이 필요 없이 나이와 득점·도움 기록 등 '숫자'가 그의 가치를 잘 말해준다. 그는 골 본능을 갖춘 특별한 선수"라고 칭찬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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