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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사흘째 5백명 대…완만한 감소세 유지
입력 2021.01.14 (09:32) 수정 2021.01.14 (11:42) 사회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사흘 연속 5백 명 대를 기록하며 완만한 감소세를 유지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6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0,728명, 이 가운데 해외유입 5,842명입니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162명, 서울 131명, 경기 24명 등으로 수도권이 전체 국내 발생 가운데 64%가량을 차지했습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40명, 광주 30명, 충북 18명, 경북·경남 각 16명, 충남 12명, 대구·강원 각 11명, 울산 9명, 전남 6명, 대전·전북 각 3명, 제주·세종 각 2명입니다.

해외 유입은 내국인이 19명, 외국인이 9명으로, 17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 확인됐고, 11명은 공항검역단계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역 사회 내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기 위해 설치된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추가로 확인된 확진자는 오늘 0시 기준으로 확진자 50명입니다. 지난해 12월 14일 임시 선별검사소가 문을 연 뒤 이곳에서 확인된 누적 확진자는 3,171명입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136명으로 현재 13,761명이 격리 중이고, 위중증 환자는 6명 늘어나 380명입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10명이 증가해 누적 사망자는 1,195명, 치명률 1.69%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사흘째 5백명 대…완만한 감소세 유지
    • 입력 2021-01-14 09:32:12
    • 수정2021-01-14 11:42:22
    사회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사흘 연속 5백 명 대를 기록하며 완만한 감소세를 유지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6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0,728명, 이 가운데 해외유입 5,842명입니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162명, 서울 131명, 경기 24명 등으로 수도권이 전체 국내 발생 가운데 64%가량을 차지했습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40명, 광주 30명, 충북 18명, 경북·경남 각 16명, 충남 12명, 대구·강원 각 11명, 울산 9명, 전남 6명, 대전·전북 각 3명, 제주·세종 각 2명입니다.

해외 유입은 내국인이 19명, 외국인이 9명으로, 17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 확인됐고, 11명은 공항검역단계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역 사회 내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기 위해 설치된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추가로 확인된 확진자는 오늘 0시 기준으로 확진자 50명입니다. 지난해 12월 14일 임시 선별검사소가 문을 연 뒤 이곳에서 확인된 누적 확진자는 3,171명입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136명으로 현재 13,761명이 격리 중이고, 위중증 환자는 6명 늘어나 380명입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10명이 증가해 누적 사망자는 1,195명, 치명률 1.69%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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