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오늘 새만금 1, 2호 방조제 관할권 최종 선고
입력 2021.01.14 (10:06)
수정 2021.01.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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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2호 방조제 관할권을 두고 군산, 김제, 부안 3개 시군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대법원이 오늘(14) 새만금 1,2호 방조제가 어느 지방자치단체에 귀속되는지 최종 선고를 할 예정입니다.
지난 2천15년, 행전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1호 방조제 관할권은 부안군에, 2호 방조제 관할권은 김제시에 귀속하기로 하자, 군산시가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 2천15년, 행전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1호 방조제 관할권은 부안군에, 2호 방조제 관할권은 김제시에 귀속하기로 하자, 군산시가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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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오늘 새만금 1, 2호 방조제 관할권 최종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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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4 10:06:56
- 수정2021-01-14 11:20:48
새만금 2호 방조제 관할권을 두고 군산, 김제, 부안 3개 시군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대법원이 오늘(14) 새만금 1,2호 방조제가 어느 지방자치단체에 귀속되는지 최종 선고를 할 예정입니다.
지난 2천15년, 행전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1호 방조제 관할권은 부안군에, 2호 방조제 관할권은 김제시에 귀속하기로 하자, 군산시가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 2천15년, 행전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1호 방조제 관할권은 부안군에, 2호 방조제 관할권은 김제시에 귀속하기로 하자, 군산시가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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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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