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여성농업인 ‘13만 원’ 바우처 지원
입력 2021.01.14 (10:25)
수정 2021.01.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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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여성 농업인에게 1인당 13만 원 한도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합니다.
진주의 농촌지역에 사는 20살 이상 70살 미만의 여성농업인은 오는 29일까지 거주지 읍과 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바우처 카드를 신청하면 됩니다.
바우처 카드는 경남 지역 대부분 업종에서 쓸 수 있습니다.
진주의 농촌지역에 사는 20살 이상 70살 미만의 여성농업인은 오는 29일까지 거주지 읍과 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바우처 카드를 신청하면 됩니다.
바우처 카드는 경남 지역 대부분 업종에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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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여성농업인 ‘13만 원’ 바우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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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4 10: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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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여성 농업인에게 1인당 13만 원 한도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합니다.
진주의 농촌지역에 사는 20살 이상 70살 미만의 여성농업인은 오는 29일까지 거주지 읍과 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바우처 카드를 신청하면 됩니다.
바우처 카드는 경남 지역 대부분 업종에서 쓸 수 있습니다.
진주의 농촌지역에 사는 20살 이상 70살 미만의 여성농업인은 오는 29일까지 거주지 읍과 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바우처 카드를 신청하면 됩니다.
바우처 카드는 경남 지역 대부분 업종에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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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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