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 업체 307곳 적발
입력 2021.01.14 (10:35)
수정 2021.01.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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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서 지난 한해 농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307개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경북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해 원산지 거짓표시 178곳, 미표시 129곳 등 307곳을 적발하고 거짓표시 업주들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산지 표시위반 주요 품목은 배추김치와 돼지고기, 두부 순으로 많았습니다.
경북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해 원산지 거짓표시 178곳, 미표시 129곳 등 307곳을 적발하고 거짓표시 업주들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산지 표시위반 주요 품목은 배추김치와 돼지고기, 두부 순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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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 업체 307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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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4 10:35:20
- 수정2021-01-14 11:27:19
대구경북에서 지난 한해 농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307개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경북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해 원산지 거짓표시 178곳, 미표시 129곳 등 307곳을 적발하고 거짓표시 업주들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산지 표시위반 주요 품목은 배추김치와 돼지고기, 두부 순으로 많았습니다.
경북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해 원산지 거짓표시 178곳, 미표시 129곳 등 307곳을 적발하고 거짓표시 업주들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산지 표시위반 주요 품목은 배추김치와 돼지고기, 두부 순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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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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