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임용시험 1,674명 응시…확진자는 없어

입력 2021.01.14 (10:36) 수정 2021.01.14 (10: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6일까지 울산시교육청 주관으로 치러지는 초.중등 교원과 교육공무원 임용시험에 모두 1,674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교육청은 법원 판결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도 각종 시험 응시가 가능하도록 허용됨에 따라 울산대학교병원과 경주 양남 생활치료센터를 병원 시험장으로 지정했으며, 아직까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교육청 임용시험 1,674명 응시…확진자는 없어
    • 입력 2021-01-14 10:36:40
    • 수정2021-01-14 10:40:30
    930뉴스(울산)
16일까지 울산시교육청 주관으로 치러지는 초.중등 교원과 교육공무원 임용시험에 모두 1,674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교육청은 법원 판결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도 각종 시험 응시가 가능하도록 허용됨에 따라 울산대학교병원과 경주 양남 생활치료센터를 병원 시험장으로 지정했으며, 아직까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