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홍성 농가서 AI 항원 검출…고병원성 확인 중
입력 2021.01.14 (10:41)
수정 2021.01.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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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농가 2곳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정밀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충청남도는 오늘, 홍성의 육용종계농장과 천안의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 항원이 검출돼 현재 정밀 검사가 진행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오늘쯤, 확인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충남에서는 고병원성 AI 6건이 발생해 닭과 오리 등 180여만 마리가 긴급처분됐습니다.
충청남도는 오늘, 홍성의 육용종계농장과 천안의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 항원이 검출돼 현재 정밀 검사가 진행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오늘쯤, 확인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충남에서는 고병원성 AI 6건이 발생해 닭과 오리 등 180여만 마리가 긴급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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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홍성 농가서 AI 항원 검출…고병원성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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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4 10:41:42
- 수정2021-01-14 11:14:50
충남지역 농가 2곳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정밀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충청남도는 오늘, 홍성의 육용종계농장과 천안의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 항원이 검출돼 현재 정밀 검사가 진행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오늘쯤, 확인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충남에서는 고병원성 AI 6건이 발생해 닭과 오리 등 180여만 마리가 긴급처분됐습니다.
충청남도는 오늘, 홍성의 육용종계농장과 천안의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 항원이 검출돼 현재 정밀 검사가 진행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오늘쯤, 확인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충남에서는 고병원성 AI 6건이 발생해 닭과 오리 등 180여만 마리가 긴급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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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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