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세 번째 협동조합택시 다음 달 운행

조합원이 출자해 만든 협동조합택시가 춘천에서 잇따라 운행을 시작합니다.

다음 달 1일에는 하나협동조합택시가 춘천에서 세 번째 조합원이 출자한 택시회사로 출범합니다.

지난해 강원도 내 첫 협동조합택시인 춘천희망택시가 운행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는 소양시민택시가 출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