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지난해 충북 교통사고 사망자 173명…역대 최저
입력 2021.01.14 (10:59) 수정 2021.01.14 (11:09) 930뉴스(청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충북지역의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73명으로 전년 195명보다 11.8% 감소했습니다.
이 기간 발생한 교통사고는 8천 488건으로 만 3천 313명이 다쳤습니다.
음주 교통사고는 713건이 발생해 천 130명이 다치고 9명이 숨졌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73명으로 전년 195명보다 11.8% 감소했습니다.
이 기간 발생한 교통사고는 8천 488건으로 만 3천 313명이 다쳤습니다.
음주 교통사고는 713건이 발생해 천 130명이 다치고 9명이 숨졌습니다.
- 지난해 충북 교통사고 사망자 173명…역대 최저
-
- 입력 2021-01-14 10:59:56
- 수정2021-01-14 11:09:34

충북지역의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73명으로 전년 195명보다 11.8% 감소했습니다.
이 기간 발생한 교통사고는 8천 488건으로 만 3천 313명이 다쳤습니다.
음주 교통사고는 713건이 발생해 천 130명이 다치고 9명이 숨졌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73명으로 전년 195명보다 11.8% 감소했습니다.
이 기간 발생한 교통사고는 8천 488건으로 만 3천 313명이 다쳤습니다.
음주 교통사고는 713건이 발생해 천 130명이 다치고 9명이 숨졌습니다.
930뉴스(청주) 전체보기
- 기자 정보
-
-
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