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가로 경관 정비 사업 추진

입력 2021.01.14 (11:01) 수정 2021.01.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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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옛 도심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가로 경관 정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사업비 15억 6천만 원을 들여 용담동 명암저수지 일대에 야관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영운로와 내수동로 일원 원도심 지역에 간판 정비 등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또,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 10곳 이상을 대상으로 2천만 원 범위에서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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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가로 경관 정비 사업 추진
    • 입력 2021-01-14 11:01:03
    • 수정2021-01-14 11:09:34
    930뉴스(청주)
청주시가 옛 도심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가로 경관 정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사업비 15억 6천만 원을 들여 용담동 명암저수지 일대에 야관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영운로와 내수동로 일원 원도심 지역에 간판 정비 등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또,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 10곳 이상을 대상으로 2천만 원 범위에서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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