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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BTJ 열방센터’ 검사대상 절반만 검사 완료…7명 양성
입력 2021.01.14 (11:27) 사회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북 상주의 ‘BTJ 열방센터’와 관련해 서울시 거주 검사대상 가운데 절반 정도만 검사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에 주소를 두고 있는 열방센터 방문자 383명 가운데 어제(13일)를 기준으로 절반 정도인 195명이(50.9%) 검사를 완료해 이 중 7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12일 기준으로 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지만, 2명이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열방센터와의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관련 확진자에서 제외됐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검사를 받지 않은 인원은 168명(43.9%)으로 이 중 31명은 검사예정이고, 45명은 열방센터를 방문한 사실이 없다는 사유 등으로 검사를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착신불가, 결번 등으로 연락되지 않고 있는 인원은 92명이라고 전했습니다.

서울시는 내일(15일)까지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발동해 검사를 독려하고 있으며, 미검사자의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 검사를 독려하고 부재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오늘(14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정당한 사유 없이 검사를 거부하는 경우는 고발 조치하고, 진단검사 미이행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할 경우 구상권 청구 등 강력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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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서울시, ‘BTJ 열방센터’ 검사대상 절반만 검사 완료…7명 양성
    • 입력 2021-01-14 11:27:04
    사회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북 상주의 ‘BTJ 열방센터’와 관련해 서울시 거주 검사대상 가운데 절반 정도만 검사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에 주소를 두고 있는 열방센터 방문자 383명 가운데 어제(13일)를 기준으로 절반 정도인 195명이(50.9%) 검사를 완료해 이 중 7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12일 기준으로 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지만, 2명이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열방센터와의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관련 확진자에서 제외됐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검사를 받지 않은 인원은 168명(43.9%)으로 이 중 31명은 검사예정이고, 45명은 열방센터를 방문한 사실이 없다는 사유 등으로 검사를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착신불가, 결번 등으로 연락되지 않고 있는 인원은 92명이라고 전했습니다.

서울시는 내일(15일)까지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발동해 검사를 독려하고 있으며, 미검사자의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 검사를 독려하고 부재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오늘(14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정당한 사유 없이 검사를 거부하는 경우는 고발 조치하고, 진단검사 미이행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할 경우 구상권 청구 등 강력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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