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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21.01.14 (12:00) 수정 2021.01.14 (12:0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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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20년·벌금 180억 원 확정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재판을 받아온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20년, 벌금 180억 원, 그리고 추징금 35억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2017년 4월, 구속 기소된 지 3년 9개월 만입니다. 이로써, 박 전 대통령은 공천개입 혐의로 이미 형이 확정된 징역 2년을 더해 22년의 징역형을 살게 됐습니다.

‘트럼프 탄핵안’ 美 하원 통과…임기 두 번째 ‘불명예’

미국 하원이 시위대 의회 난입 사태의 책임을 물어 트럼프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가결했습니다. 이로써 트럼프는, 하원에서 두 차례 탄핵된 첫 미국 대통령이란 불명예를 안게 됐는데, 이제 탄핵 여부는 상원의 심리와 표결로 최종 결정됩니다.

신규 확진 524명…‘완화 여부’ 이번 주말 발표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4명 늘어 사흘째 5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정부는, 5인 이상 사적 모임이나 집합금지 조치를 완화할지 여부를 검토해 이번 주말 발표할 예정입니다.

동료 교수 자료 아들에게 건넨 교수 ‘유죄’

동료 교수로부터 강의 자료를 받아 해당 교수 과목을 수강 중인 아들에게 건넨 혐의로 기소된 국립대학 교수에게 1심에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공교육에 대한 국민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 [뉴스12 헤드라인]
    • 입력 2021-01-14 12:00:44
    • 수정2021-01-14 12:07:56
    뉴스 12
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20년·벌금 180억 원 확정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재판을 받아온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20년, 벌금 180억 원, 그리고 추징금 35억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2017년 4월, 구속 기소된 지 3년 9개월 만입니다. 이로써, 박 전 대통령은 공천개입 혐의로 이미 형이 확정된 징역 2년을 더해 22년의 징역형을 살게 됐습니다.

‘트럼프 탄핵안’ 美 하원 통과…임기 두 번째 ‘불명예’

미국 하원이 시위대 의회 난입 사태의 책임을 물어 트럼프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가결했습니다. 이로써 트럼프는, 하원에서 두 차례 탄핵된 첫 미국 대통령이란 불명예를 안게 됐는데, 이제 탄핵 여부는 상원의 심리와 표결로 최종 결정됩니다.

신규 확진 524명…‘완화 여부’ 이번 주말 발표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4명 늘어 사흘째 5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정부는, 5인 이상 사적 모임이나 집합금지 조치를 완화할지 여부를 검토해 이번 주말 발표할 예정입니다.

동료 교수 자료 아들에게 건넨 교수 ‘유죄’

동료 교수로부터 강의 자료를 받아 해당 교수 과목을 수강 중인 아들에게 건넨 혐의로 기소된 국립대학 교수에게 1심에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공교육에 대한 국민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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