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펼쳐진 초록 물결’…싱그러움 가득한 한겨울의 차밭

입력 2021.01.14 (12:08) 수정 2021.01.14 (20:42)
한겨울 차밭 풍경 서귀포 시가지 북부 중산간도로와 제2산록도로 사이에 있는 도순다원의 굽이굽이 펼쳐진 찻잎이 아침 햇살에 반짝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라산 아래의 도순다원 서귀포 시가지 북부 중산간도로와 제2산록도로 사이에 있는 도순다원의 굽이굽이 펼쳐진 차밭 너머로 한라산 정상이 손에 잡힐 듯하다.
석양 아래의 서귀다원 한라산 동남쪽 끝자락, 1115번 도로와 1131번 도로(516도로)가 만나는 지점에 자리 잡은 서귀다원은 80대 노부부가 운영하는 다원이다.
돌담과 어우러진 차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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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없이 펼쳐진 초록 물결’…싱그러움 가득한 한겨울의 차밭
    • 입력 2021-01-14 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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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시가지 북부 중산간도로와 제2산록도로 사이에 있는 도순다원의 굽이굽이 펼쳐진 찻잎이 아침 햇살에 반짝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귀포 시가지 북부 중산간도로와 제2산록도로 사이에 있는 도순다원의 굽이굽이 펼쳐진 찻잎이 아침 햇살에 반짝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귀포 시가지 북부 중산간도로와 제2산록도로 사이에 있는 도순다원의 굽이굽이 펼쳐진 찻잎이 아침 햇살에 반짝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귀포 시가지 북부 중산간도로와 제2산록도로 사이에 있는 도순다원의 굽이굽이 펼쳐진 찻잎이 아침 햇살에 반짝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귀포 시가지 북부 중산간도로와 제2산록도로 사이에 있는 도순다원의 굽이굽이 펼쳐진 찻잎이 아침 햇살에 반짝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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