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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 오름폭 확대
입력 2021.01.14 (14:00) 수정 2021.01.14 (14:00) 경제
전국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매매가 상승률이 한 주 전보다 커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1월 둘째 주(11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이 0.25%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상승폭은 지난주에 비해 0.02%포인트 축소됐지만, 서울은 0.07%가 상승해 지난주보다 0.1%포인트 높았습니다. 수도권은 0.26%가 올라 지난주와 상승폭이 같았고, 지방은 0.28%에서 0.25%로 상승폭이 다소 줄었습니다.

서울은 강남권 압구정과 반포동 재건축 등 정비사업 호재가 있는 지역 위주로 매수세가 증가했고, 강북권은 마포·동대문 등 역세권 인기 단지 위주로 오르며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부동산원은 밝혔습니다.

인천은 이번주 0.36%가 올라 지난주 0.27%에 비해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연수구의 송도신도시와 선학동 구축 단지가 크게 오르며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이번주 0.25%가 올라 지난주 대비 0.01%포인트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수도권과 서울이 각각 0.23%, 0.13% 상승해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습니다.

부동산원은 서울 전셋값 상승과 관련해 매물부족 현상 등 이어지며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있거나 교통ㆍ학군 등 거주 여건 양호한 지역,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방은 0.27%로 상승폭이 소폭 감소했습니다. 세종은 1.67%가 올라 지난주에 비하면 상승폭이 조금 줄었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 오름폭 확대
    • 입력 2021-01-14 14:00:08
    • 수정2021-01-14 14:00:34
    경제
전국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매매가 상승률이 한 주 전보다 커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1월 둘째 주(11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이 0.25%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상승폭은 지난주에 비해 0.02%포인트 축소됐지만, 서울은 0.07%가 상승해 지난주보다 0.1%포인트 높았습니다. 수도권은 0.26%가 올라 지난주와 상승폭이 같았고, 지방은 0.28%에서 0.25%로 상승폭이 다소 줄었습니다.

서울은 강남권 압구정과 반포동 재건축 등 정비사업 호재가 있는 지역 위주로 매수세가 증가했고, 강북권은 마포·동대문 등 역세권 인기 단지 위주로 오르며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부동산원은 밝혔습니다.

인천은 이번주 0.36%가 올라 지난주 0.27%에 비해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연수구의 송도신도시와 선학동 구축 단지가 크게 오르며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이번주 0.25%가 올라 지난주 대비 0.01%포인트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수도권과 서울이 각각 0.23%, 0.13% 상승해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습니다.

부동산원은 서울 전셋값 상승과 관련해 매물부족 현상 등 이어지며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있거나 교통ㆍ학군 등 거주 여건 양호한 지역,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방은 0.27%로 상승폭이 소폭 감소했습니다. 세종은 1.67%가 올라 지난주에 비하면 상승폭이 조금 줄었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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