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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박근혜 형 확정에 “헌법 정신 구현…선고 직후 사면 언급 부적절”
입력 2021.01.14 (14:35) 수정 2021.01.14 (15:55) 뉴스
청와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 확정에 대해 국정농단이 마무리됐다고 평가하고, 헌법정신이 구현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14일) 대법원 판결에 대해 "국민의 촛불 혁명과 국회 탄핵에 이어 법원의 사법적 판단으로 국정농단 사건이 마무리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헌법 정신이 구현된 것"이라고 언급하고, "한국 민주주의의 성숙한 발전을 의미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직 대통령이 복역하게 된 불행한 사건을 역사적 교훈으로 삼아 다시는 이런 일 일어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 전 대통령 사면론과 관련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대법원 선고가 나오자마자 청와대가 사면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대통령으로부터 별도의 언급을 듣지 못했다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만간 있을 신년 기자회견에서 전직 대통령 사면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靑, 박근혜 형 확정에 “헌법 정신 구현…선고 직후 사면 언급 부적절”
    • 입력 2021-01-14 14:35:38
    • 수정2021-01-14 15: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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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 확정에 대해 국정농단이 마무리됐다고 평가하고, 헌법정신이 구현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14일) 대법원 판결에 대해 "국민의 촛불 혁명과 국회 탄핵에 이어 법원의 사법적 판단으로 국정농단 사건이 마무리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헌법 정신이 구현된 것"이라고 언급하고, "한국 민주주의의 성숙한 발전을 의미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직 대통령이 복역하게 된 불행한 사건을 역사적 교훈으로 삼아 다시는 이런 일 일어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 전 대통령 사면론과 관련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대법원 선고가 나오자마자 청와대가 사면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대통령으로부터 별도의 언급을 듣지 못했다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만간 있을 신년 기자회견에서 전직 대통령 사면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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