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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 34득점’ 댈러스, 샬럿 잡고 4연승 질주
입력 2021.01.14 (14:43) 수정 2021.01.14 (17:18) 연합뉴스
루카 돈치치가 34점을 쓸어 담은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샬럿 호니츠를 제압하고 4연승을 내달렸다.

댈러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샬럿에 104-93으로 이겼다.

돈치치가 34득점에 13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댈러스를 4연승으로 이끌었다. 돈치치는 블록도 4개를 곁들였다.

이달 들어 돈치치가 뛴 경기에서 댈러스는 5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무릎을 다쳤다가 이날 복귀한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21분을 소화하며 16점을 올리는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샬럿에서는 PJ 워싱턴이 16득점에 10리바운드르 분투했다.

돈치치와 포르징기스가 1쿼터부터 외곽포를 가동해 1쿼터를 32-16으로 마친 댈러스는 이후에도 격차를 유지하며 여유롭게 승리를 낚았다.

'디펜딩 챔피언' LA 레이커스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원정 경기에서 128-99로 완승해 30개 팀 중 가장 먼저 시즌 10승(3패) 고지에 올랐다.

레이커스는 또 4연승과 함께 개막 원정 7연승 구단 신기록도 세웠다. 이전 구단 최다 기록은 1985-1986시즌 세운 개막 6연승이다.

르브론 제임스가 26점에 6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올리며 레이커스의 승리를 맨 앞에서 이끌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몬트레즐 해럴도 26득점에 6리바운드로 거들었다.

LA 클리퍼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자이언 윌리엄슨이 결장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11-106으로 제압했다.

커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가 각각 28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27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올리며 승리를 쌍끌이했다.

윌리엄슨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날 경기에서 제외됐다.

ESPN에 따르면 윌리엄슨의 다음 경기 추가 결장 여부는 더 자세한 검사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전망이다.

윌리엄슨이 올 시즌에 경기를 거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앞선 9경기에서 평균 21.9득점, 8.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 14일 NBA 전적

댈러스 104-93 샬럿

밀워키 110-101 디트로이트

브루클린 116-109 뉴욕

멤피스 118-107 미네소타

LA레이커스 128-99 오클라호마시티

LA클리퍼스 111-106 뉴올리언스

포틀랜드 132-126 새크라멘토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돈치치 34득점’ 댈러스, 샬럿 잡고 4연승 질주
    • 입력 2021-01-14 14:43:29
    • 수정2021-01-14 17:18:48
    연합뉴스
루카 돈치치가 34점을 쓸어 담은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샬럿 호니츠를 제압하고 4연승을 내달렸다.

댈러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샬럿에 104-93으로 이겼다.

돈치치가 34득점에 13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댈러스를 4연승으로 이끌었다. 돈치치는 블록도 4개를 곁들였다.

이달 들어 돈치치가 뛴 경기에서 댈러스는 5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무릎을 다쳤다가 이날 복귀한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21분을 소화하며 16점을 올리는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샬럿에서는 PJ 워싱턴이 16득점에 10리바운드르 분투했다.

돈치치와 포르징기스가 1쿼터부터 외곽포를 가동해 1쿼터를 32-16으로 마친 댈러스는 이후에도 격차를 유지하며 여유롭게 승리를 낚았다.

'디펜딩 챔피언' LA 레이커스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원정 경기에서 128-99로 완승해 30개 팀 중 가장 먼저 시즌 10승(3패) 고지에 올랐다.

레이커스는 또 4연승과 함께 개막 원정 7연승 구단 신기록도 세웠다. 이전 구단 최다 기록은 1985-1986시즌 세운 개막 6연승이다.

르브론 제임스가 26점에 6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올리며 레이커스의 승리를 맨 앞에서 이끌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몬트레즐 해럴도 26득점에 6리바운드로 거들었다.

LA 클리퍼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자이언 윌리엄슨이 결장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11-106으로 제압했다.

커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가 각각 28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27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올리며 승리를 쌍끌이했다.

윌리엄슨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날 경기에서 제외됐다.

ESPN에 따르면 윌리엄슨의 다음 경기 추가 결장 여부는 더 자세한 검사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전망이다.

윌리엄슨이 올 시즌에 경기를 거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앞선 9경기에서 평균 21.9득점, 8.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 14일 NBA 전적

댈러스 104-93 샬럿

밀워키 110-101 디트로이트

브루클린 116-109 뉴욕

멤피스 118-107 미네소타

LA레이커스 128-99 오클라호마시티

LA클리퍼스 111-106 뉴올리언스

포틀랜드 132-126 새크라멘토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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